1577-5006, 02-2281-9070

베트남 성지순례

from/per person 1,400,000

+ 찬미 예수님!

성지순례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전화 02-2281-9070 또는 010-2987-5008로 연락 부탁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

* 가톨릭신문 모든 성지순례는 출발확정이 되면 지도신부님께서 동행하십니다.





▣포함내역

식사 : 전 일정 기내식 포함 모든 식사

교통 : 아시아나항공, 현지 50인승 대형 버스

순례안내 및 동행 : 현지 한국인 가이드, 인솔자, 지도신부님

기타 : 여행자보험 가입, 송수신기 및 순례책자 제공




▣불포함내역

* 호텔 및 순례자 숙소2인1실 기준으로 싱글룸(1인실)이용 시 추가비용 발생(추후 안내)

* 개인 성격의 추가비용 (여권 발급비, 주류 및 음료 주문, 개인 용돈, 화장실 사용 등)




















1.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다운 받아서 작성합니다.

2. 여권과 작성한 신청서를 사진찍어서 이메일 (cttour@hanmail.net)로 발송하거나

010-2987-5008 번으로 문자 또는 카톡으로 사진을 발송합니다.

3. 예약금 1인당 100만원의 예약금을 보내주시면 예약이 확정됩니다.

(우리은행 1005-501-374438 / 예금주 : 주)가톨릭신문사


* 홈페이지로 순례 신청하신 분들도 확인을 위해 꼭 연락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

(02-2281-9070/ 010-2987-5008)

* 근무시간 : 월-금 09:00-18:00 / 점심시간 12:00-13:00 / 주말 및 공휴일 휴무

* 취소접수는 영업일 업무시간(위 근무시간 참조)을 기준으로 합니다. 영업일, 업무시간 외 취소신청 (전화, 문자, 이메일, 팩스 등)은 다음 영업일, 업무시간 기준으로 처리됩니다. 











출발 30일 전 : 항공 취소 수수료

출발29~ 20일 전 취소:순례 비용10% +항공 취소 수수료

출발19~ 10일 전 취소:순례 비용15% +항공 취소 수수료

출발9~ 8일 전 취소:순례 비용20% +항공 취소 수수료

출발7~ 1일 전 취소:순례 비용30% +항공 취소 수수료

출발 당일 취소:순례 비용50% +항공 취소 수수료

*항공 취소 수수료:항공사 규정에 따름(별도 안내)





*환율 및 유가인상에 따라 경비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.

*아시아나항공 예약금 예치관련하여 공정거래법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.

(출발30일 이상인 경우에도 취소시 항공사 규정에 따라 위약금 발생되며

단체예약규정에 따라 취소시점 따른 금액이 달라지오니반드시 개인일정을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.)












1일차 (2025-09-22)   교통편 : OZ755 시간 : 18:45
출발지 : 인천다낭
인천공항 제1터미널 3층 집결 후 탑승수속
18:50 인천 출발 (5시간 05분 비행 예정)
21:35 다낭 도착 후 입국수속 후 가이드 미팅
호텔로 이동하여 휴식

2일차 (2025-09-23)   교통편 : 전용버스 시간 : 전일
출발지 : 다낭짜끼에우호이안다낭
호텔 조식 후
다낭 대성당 순례. 전신마사지 체험 (팁 4$ 별도)
베트남 첫 순교자 안드레아 푸옌 기념성당 순례
짜끼우로 이동하여 성모 동산. 짜끼우 성당 순례
베트남 가톨릭이 시작된 호이안으로 이동하여 호이안성당 순례
유네스코 세계유산 호이안 구시가지 관광
석식 및 호텔 휴식

3일차 (2025-09-24)   교통편 : 전용버스 시간 : 전일
출발지 : 다낭바나힐후에
호텔 조식 후
바나힐 케이블카 탑승. 테마파크 관광
후에로 이동하여 티엔 안 베네딕토 수도원. 후에 주교좌
푸캄 대성당 순례
석식 및 호텔 휴식

4일차 (2025-09-25)   교통편 : OZ756 시간 : 전일
출발지 : 후에라방다낭
호텔 조식 후
찌부로 이동하여 찌부성당. 순교자 현양비 순례
라방으로 이동하여 라방 성모님 발현성지 순례
다낭으로 이동하여 전신 마사지 체험 (팁 4$ 별도)
공항으로 이동하여 출국수속
23:05다낭 출발 (약 4시간 비행)

5일차 (2025-09-26)   교통편 : 시간 : 05:55
출발지 : 인천
인천 도착 후 입국수속
"가톨릭신문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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